입력 2008-07-23 02:572008년 7월 23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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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통령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김 전 대통령이 혈흉으로 21일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22일 아침 흉부외과 교수가 흉강경 시술을 했다”며 “현재 김 전 대통령의 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다.
윤종구 기자 jkma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