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14 02:562008년 7월 14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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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6일 전당대회에서 수정 통과된 정강정책에 ‘국민을 섬기지 못하는 현행 5년 단임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남북관계의 새로운 변화를 반영하여 한반도 평화를 지향하며 사회 양극화 극복을 위한 사회적 기본권을 강화하는 등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고 국민 주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개헌을 추진한다’고 명시했다.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