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7월 6일 전당대회

통합민주당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차기 당 대표 및 최고위원을 뽑는 전당대회를 7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기로 했다. 전당대회 준비위원장에는 김원기 의원이 선임됐다.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