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05 02:552008년 4월 5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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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예비후보는 지난달 24일 오후 6시 20분경 정선군 정선읍에서 선거조직책 김모(41·구속) 씨에게 현금과 수표 4100만 원을 전달하다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에게 적발됐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