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30 02:592007년 11월 30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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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후보의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기도 한 정 원내대표는 이날 본보 기자와 만나 “(심 후보는) 출마 명분으로 보수 대연합을 통한 정권교체를 내세웠다”며 “보수 우파로의 정권교체에 책임 있는 역할을 하려면 이 후보를 돕는 것이 명분 있는 선택”이라고 말했다.
민동용 기자 min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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