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개성동영, 도라산역에 가다
업데이트
2009-09-26 09:59
2009년 9월 26일 09시 59분
입력
2007-10-12 03:03
2007년 10월 12일 03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鄭東泳) 후보는 11일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내년 상반기 제주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고 남북 정상회담을 연례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파주 장단면 도라산역에서 가진 남북비전 선포식에서 "대륙과 대양을 잇는 글로벌 대통령이 되겠다"며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평화경제 시대 완성 5대 방침'을 발표했다.
촬영 :김동주 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변 줄기 약해졌다… 병에 걸린 걸까?[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부친 속여 17억원 받아내 도박에 탕진한 아들, 父 선처로 집행유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우원식 “딱 한가운데가 중립 아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