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22 03:022007년 8월 22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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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라 페르카야 인도네시아 외교부 대변인은 “남성 1명과 여성 4명이 이날 오후 3시 반경(현지 시간) 하노이 소재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담을 넘어 들어갔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대사관 고위 관리는 “그들이 ‘우리는 북한 사람들이다. 자유국가로 가고 싶다’고 쓴 종이를 들고 있었다”고 말했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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