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01 17:572007년 8월 1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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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현지 종합대책반 일부는 사건 초기부터 가즈니에 상주하면서 활동해왔다"고 덧붙였다.
아프간 이슬라믹 프레스(AIP)는 이날 한 소식통을 인용해 "탈레반이 한국 측의 요청을 수용해 한국 대표단의 인질 면담을 허용했으며, 현재 한국 대표단이 가즈니 주에 와 있다"고 보도했다.
디지털뉴스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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