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1-15 17:412006년 11월 15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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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공주대 총장은 "김 전 대통령이 재임시절 학교 현장에 교육정보화의 토대를 마련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에 획기적인 공로를 세웠다"고 학위 수여 이유를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은 학위 수여식 후 '민족의 운명과 우리교육'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학생들과 대화 시간을 가졌다.
공주=지명훈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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