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3-21 03:012006년 3월 21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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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차관에는 정통부 정보통신정책국장을 지낸 유영환(柳英煥) 한국투자금융지주 부사장이, 중소기업청장에는 이현재(李賢在) 대통령산업정책비서관이 각각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절 골프’ 파문으로 사퇴한 이기우(李基雨) 전 교육부 차관 후임에는 내부 인사가 승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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