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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2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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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성명서에서 "당시 최 의원이 술을 마시던 곳은 일반 음식점이면서도 노래반주기 시설을 갖춰 불법 영업을 하는 곳"이라며 "국회의원으로서 불법업소를 이용한 최 의원의 의원직 사퇴와 이 자리에 동행했던 야당 지도부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성추행도 문제지만 해명과정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음식점 여주인이라면 성추행을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하는 몰상식에 분노한다"며 "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집단시위도 불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병기 기자weapp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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