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2-23 03:062006년 2월 23일 03시 0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노 대통령의 이번 아프리카 순방은 1982년 당시 전두환(全斗煥) 대통령의 나이지리아, 가봉, 세네갈, 케냐 방문 이래 한국 국가원수로는 24년 만이다.
김 대변인은 “이번 방문을 통해 에너지와 자원, 경제개발 및 사회 보건 분야 등에서 아프리카 나라들과 실질 협력 분야를 다원화하고 기업들의 아프리카 진출 확대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