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에는 자유주의연대와 교과서포럼, 뉴라이트싱크넷,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의료와 사회포럼, 한국기독교개혁운동(준비모임), 자유네티즌협의회폴리젠(준비모임) 등 8개 단체가 참가한다.
네트워크는 첫 공동 집중사업으로 19일 정동 프란체스코교육원에서 정부의 예산 절감과 감세를 촉구하는 ‘알뜰정부 캠페인’을 개최한다. 네트워크는 또 인터넷신문 데일리안과 손잡고 19일부터 천정배(千正培)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권재현 기자 confetti@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