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9-22 03:032005년 9월 22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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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대사는 이임 후 전임 대사들의 전례를 따라 미국에서 몇 주일 동안 머물며 유학 중인 자녀와 세계신문협회(WAN) 관계자 등 미국 내 지인들을 만난 직후 귀국할 예정이라는 것.
한 측근은 21일 “홍 대사가 스탠퍼드대의 초빙교수직을 타진하는 등 미국에 장기 체류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있으나 이는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워싱턴=권순택 특파원 maypo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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