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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3월 7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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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김태호(金台鎬) 도지사는 강 부지사의 사의를 수용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고민 중이며 곧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도 관계자는 7일 “강 부지사가 최근 김 지사에게 ‘문제 발생의 소지를 간과한데 대해 도민들에게 죄송하며, 도정 수행에 걸림돌이 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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