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18 07:452005년 2월 18일 0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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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눈꺼풀 수술을 받은 노무현 대통령의 수술 전과 수술 후인 17일 모습. 수술로 생긴 쌍꺼풀과 커진 눈이 인상적이다. 청와대는 “눈의 부기가 남아 있어 옅은 색안경을 꼈다”고 설명했다. 수술 전 노 대통령은 눈꺼풀이 처지는 ‘상안검 이완증’ 때문에 고개를 들어 앞을 봐야 하는 불편함을 호소해왔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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