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17 18:262005년 2월 17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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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변인은 “김병준(金秉準) 대통령정책실장이 16일 김원기(金元基) 국회의장에게 이런 뜻을 전달했으며, 김 의장이 여야 원내대표들과 협의해 일정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국회 연설을 통해 지난 2년간의 국정운영 경과를 보고하고 남은 임기 3년간 추진할 선진한국 전략구상을 비롯한 국정운영의 기조를 밝힐 계획이다.
김정훈 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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