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08 18:262004년 12월 8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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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10일 오전 11시반 서울 신라호텔에서 김승규(金昇圭) 법무장관과 독일 오토 실리 내무장관이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독 입국·체류 협력 양해각서 및 불법 체류자 인수 협정’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체결로 한국은 내년 1월 1일부터 독일로부터 비자 발급과 관련해 미국과 캐나다, 이스라엘,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 6개국과 함께 최혜국 대우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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