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8-09 18:382004년 8월 9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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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신봉길(申鳳吉) 대변인은 이날 “지난주 주한 파라과이 대사관으로부터 지원 요청을 받고 이같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3일엔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명의의 조전이 전달된 바 있다”고 말했다.
부형권기자 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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