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0-21 18:512003년 10월 21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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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의원의 한 측근은 21일 “현재 지구당 의견을 수렴 중이다. 신당쪽에 의사가 많은 것이 사실이고, 조만간 결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신당의 박양수(朴洋洙) 조직위원장은 이와관련, “강원도에서 2명, 경기도에서 2명, 호남에서 1명 등 5명의 민주당 의원이 조만간 결심을 굳힐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성원기자 s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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