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9-15 18:462003년 9월 15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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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15일 “이들이 사형제도 폐지 문제를 건의하기 위해 노 대통령과의 만남을 요청해왔다”며 “그러나 이번 만남은 그에 국한하지 않고 (노 대통령이)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원로들의 조언을 듣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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