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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8월 21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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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정상은 27일부터 사흘 동안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리는 북한 핵문제 6자회담 결과를 토대로 북핵 문제를 집중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워싱턴을 방문 중인 세르게이 키슬리약 러시아 외무차관은 20일 리처드 아미티지 미 국무부 부장관과 엘리자베스 존스 유럽담당 차관보 등 당국자들과 만나 정상회담 의제를 논의했다.
권순택기자 maypo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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