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21 18:492003년 7월 21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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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총무는 “북핵 청문회의 취지는 정부와 국회, 국민이 안보현실에 대한 공통된 인식을 갖는 데 있으나 민주당이 굳이 못하겠다면 강행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홍 총무는 “북한의 제2 비밀 핵실험장 존재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어 민주당의 태도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민혁기자 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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