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19 18:522003년 3월 19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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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홍보처 관계자는 19일 “미-이라크전쟁 개전이 임박한 상황에서 각 부처의 입 역할을 하는 공보관을 한자리에 불러모으는 게 부적절하다는 의견에 따라 회의를 미뤘다”며 “회의가 개최되면 기자실을 어떤 방식으로 개방할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동기기자 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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