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17 19:032003년 3월 17일 19시 0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통일부 관계자는 “대북정책 수립 및 집행과정에 민간 전문가와 비정부기구(NGO) 참여를 확대해 국민적 합의를 형성해 나가겠다”며 “지방에 가서 의견을 듣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동기기자 esprit@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