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20 19:172003년 1월 20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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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만장일치로 호선된 김 대표는 다음 전당대회 때까지 잔여임기 10개월간 대표직을 맡게 된다. 그동안 대표를 맡아온 유시민(柳時敏) 집행위원은 4월 경기 고양시 덕양갑 재선거 출마를 위해 최근 대표직을 내놓았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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