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10 21:182002년 12월 10일 21시 1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최근 반미 기류 탓인지 10일 방한해 청와대로 김대중 대통령을 예방한 리처드 아미티지 미 국무부 부장관, 토머스 허버드 주한 미대사, 미첼 던 미합참전략본부차장(공군소장·오른쪽부터)의 표정이 어둡다.
김경제기자 kjk5873@donga.com
- [대선 포토]선거물품 분류 - [경제 포토]“문자메시지 신기하네” - [경제 포토]“맑은 공기 마시고 안전운행 하세요” - [경제 포토]택배업체 “일손 달려요” - [사회 포토]“아이 추워라” - [사회 포토]러 구축함 부산항 입항 - [국제 포토]법정관리 신청 UA ‘한가한 직원’ - [국제 포토]“차베스가 감옥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