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22 18:522002년 11월 22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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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21일 본보의 대통령후보 연쇄 인터뷰에서 “이번 대선에서 진보 대 보수의 정치구도를 구축해 2004년 총선에서 5∼10석을 차지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서영수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