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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0월 3일 1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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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8년 전 이사올 당시 신축했으며, 집사람이 도맡아 집을 꾸몄다”며 “어렸을 때 청운동에 살았는데 인왕산만 보면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부인 김영명(金寧明)씨는 미국의 전 현직 퍼스트레이디 중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부인 로라는 온화하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며 로라 여사를 자신의 모델로 꼽았다.
박성원기자 sw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