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張서리 청문회 증인 19명 선정

국회 ‘총리 인사청문특위(위원장 정대철·鄭大哲 민주당 의원)’는 24일 장상(張裳) 총리서리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19명을 채택했다.

증인들은 29, 30일 열리는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게 된다.

장상 총리서리 인사청문특위 증인
항목	증인
장남 국적 논란 및 보험혜택	김영철(법무부 법무과장), 정봉섭(교육인적자원부 학교정책과장), 이상석(보건복지부 연금보험국장),유병선(건강보험공단 직장자격차장)
토지거래	김수지(이대교수), 박종철(전 연대교수), 봉승용(양주군청 부동산 관리계장), 연규환(오산부동산)
아파트 개조	주수웅(건축사대표), 박영규(서대문구청 건축과장), 박활(서대문구청 세무1과장)
이력서 변조 논란	송지예(전 이대총장 비서실 직원)
김활란상 제정 논란	이상하(이대 교수)
이희호 여사와의 친분	박금옥(사랑의 친구들 사무총장)
총장 재직시 활동	송희준 전길자(이상 이대교수), 강선영(98년 이대 총학생회장), 김정애(이대 총장 비서실), 유재욱(이대 인문대 행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