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28 00:182002년 6월 28일 0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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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회견에서 월드컵에서 나타난 국민적 일체감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승화시켜 국가발전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또 현 정부가 임기 내에 부정부패 청산을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요구하는 한편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협력할 것은 협력하겠다는 점을 밝힐 계획이다.
윤종구기자 jkma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