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16 17:452001년 1월 16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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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 선박은 5t급 목선으로 50대 초반으로 보이는 북한 주민 2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은 사고 당시 거의 탈진상태에서 출동한 해군 고속정에 옷을 흔들며 구조 요청을 했다고 합참은 말했다.
<이철희기자>klim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