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14 01:132000년 9월 14일 0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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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일본 문부성에 검증 신청된 교과서에는 한일합방에 대해 ‘동아시아 안정정책이었다’ ‘일본의 안전에 필요했다’고 표현되어 있다”면서 “일본당국이 역사 교과서 왜곡에 대해 아무런 시정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영식기자>spe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