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날수 있을까…"

  • 입력 2000년 9월 2일 10시 18분


북송 비전향장기수인 신인영씨가 2일 오전 북악파크호텔에서 판문점으로 떠나기에 앞서 노모와 작별의 포옹을 나누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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