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훔치며…

  • 입력 2000년 8월 17일 15시 40분


17일 오전 창덕궁 관람을 마치고 버스에 오른 한 이산가족이 차창밖의 친지를 보고 흐르는 눈물을 닦고있다.

「사진공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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