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절 받으세요"

  • 입력 2000년 8월 15일 1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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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온 이종필씨(69)가 남쪽 상봉가족중 최고령인 어머니 조원호씨(100)에게 큰 절을 올리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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