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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주사파가 민주투사 둔갑"…이철승씨, 여야 비난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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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00:37
2009년 9월 23일 00시 37분
입력
2000-04-03 23:31
2000년 4월 3일 2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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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민족회의(상임의장 이철승·李哲承)는 3일 성명을 발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베를린선언에 이어 4·13총선을 앞두고 북한특수를 언급한 것은 선거에 승리하기 위한 북풍책략”이라고 주장하고 이를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성명은 또 여야 각 정당에 대해 “국가보안법을 위반하거나 간첩과 접촉한 반국가적 친주사파까지 386세대의 민주투사로 둔갑시키고 있는 것은 잘못”이라고 비난했다.
<송인수기자> i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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