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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5월 17일 2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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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거부와 하선 거부는 금강산 관광에 나설 다음 사람들을 위한 최소한의 몸부림이었다(정성헌 금강산관광거부승객모임 공동대표, 17일 동해안으로 입항한 풍악호 관광객들의 하선 거부 배경에 대해 무책임하고 북한측에 끌려다니는 금강산 관광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하선을 거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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