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24 20:091999년 1월 24일 2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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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부영(李富榮)총무는 24일 “여당측은 당리당략적인 자세를 버리고 한일어업협정 비준동의안 날치기 처리로 고통을 받고 있는 어민들의 문제를 국회에서 충분히 다룰 수 있도록 통일외교통상위에 참여해 줄 것을 정중히 요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