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03 19:111998년 12월 3일 1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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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핵개발 중지를 조건으로 진행됐던 대북 경수로 건설지원문제는 북핵문제의 재발로 지원 목적 자체가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