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정부차원 南北경제교류 추진』

입력 1998-09-16 07:18수정 2009-09-2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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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민간뿐만 아니라 정부차원에서도 남북 경제교류를 추진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독일의 쥐트도이체 차이퉁이 게재한 인터뷰에서 “경제적으로 북한과 협력하고 무역과 교류도 촉진할 것이지만 이것이 민간 차원에 국한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 분야에서 남북 정부간 접촉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북한이 한국과의 대화를 생존 위협에 관한 문제로 보고 있기 때문에 가까운 시일내에 정상회담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면서 “그러나 4자회담을 통해 북한과의 대화채널은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베를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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