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24 07:131998년 8월 24일 0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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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수도권지역 의원들은 주로 ‘개개인의 입장이 모두 다른 상황에서 더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탈당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나 부산 경남출신 의원들은 “행동통일을 해야 모두 산다”며 당분간 당을 지키자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