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24 19:401998년 7월 24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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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대통령은 “청와대를 떠난지 11년만에 정식으로 만찬에 초청을 받았다”며 “이제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는 것같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노전대통령은 “지역간 계층간 갈등을 메우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실 분이 바로 김대통령이란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석은 25일 김영삼(金泳三)전대통령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