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08 19:391998년 5월 8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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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8일 “김전대통령이 아주 믿을 만한 인사를 통해 이같은 뜻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결자해지(結者解之)차원에서 김전대통령이 이 문제를 풀어야 할 것”이라며 김전대통령의 보다 명시적인 입장표명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임채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