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10 19:461998년 3월 10일 1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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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부대변인은 “한나라당이 과연 국정동반자요, 정치파트너인지 의심스럽다”면서 “국민심판에 대한 승복은커녕 신 정부 첫 출발부터 ‘전부 아니면 전무’식으로 나오는 데 대해 여권은 인내의 한계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철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