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후보,박찬종고문에 입당권유…14일밤 자택 방문

  • 입력 1997년 11월 15일 10시 49분


국민신당 李仁濟후보는 14일저녁 시내 성북구 朴燦鍾고문 자택을 방문, 신당에 입당해줄 것을 요청했다. 韓利憲정책위의장, 金운환의원 등과 함께 朴고문을 찾은 李후보는 신당의 정치적 이념 등을 설명하며 朴고문의 신당 참여가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朴고문은 이에 대해 『대선 승리와 영남권 분열을 막기 위해서는 범여권 단일후보를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을 개진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회의 金大中총재의 장남 金弘一의원도 朴고문 자택을 방문, 이번 대선에서 金총재를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朴고문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朴고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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