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與 이회창후보 당선 축하

  • 입력 1997년 7월 21일 21시 33분


국민회의 鄭東泳대변인은 21일 신한국당 대선후보에 李會昌후보가 당선된 것을 축하하고 『12월 대선은 게임의 규칙이 철저하게 지켜지는 정정당당한페어플레이 게임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鄭대변인은 성명에서 『오늘로서 여야 3대 정당의 대통령 후보가 모두 선출됐다』면서 『우리나라 선거도 선진외국처럼 축제의 선거가 돼 우리의 민주주의 수준을 세계 만방에 과시하는 기회가 되길 고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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