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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규택의원, 박찬종의원 금품수수설 제기 비난
업데이트
2009-09-26 16:13
2009년 9월 26일 16시 13분
입력
1997-07-14 20:17
1997년 7월 14일 2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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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金德龍(김덕룡)경선후보의 측근인 李揆澤(이규택)의원은 14일 朴燦鍾(박찬종)후보의 금품수수설 제기에 대해 「막가파식 행동」이라며 격렬히 비난했다. 이의원은 김후보측의 공식입장이 아닌 개인의 견해임을 전제로 『사실여부를 불문하고 당내 문제를 언론에 흘려 당의 이미지를 훼손시키는 것은 당원으로서의 책임을 망각한 처사』이며 『설사 그런 사실이 있더라도 당 경선관리위에 자료를 제출, 정당한 절차를 밟는 게 옳다』고 밝혔다. 〈김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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