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중진의원 18명 『黨총재중심 단결』결의

입력 1997-03-29 11:56수정 2009-09-2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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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卿植정무1장관과 金宗鎬국회정보위원장등 신한국당 중진의원 18명은 29일 시내 전경련회관에 모여 경제회생 정치안정 안보강화등 국정현안 타개를 위해 당이 단결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들 4선 이상및 각료 출신 의원들은 특히 이같은 시국현안을 타결하고 국정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黨총재인 金泳三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모임을 주선한 辛장관은 "민생문제 해결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의원들은 경제를 안정시키고 안보를 강화하며 정치적 안정을 꾀하기 위해 무엇보다 당이 단합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辛장관은 "이같은 의원들의 뜻이 결실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黨총재인 金泳三대통령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해야 한다는데 공감이 있었다"면서 "참석의원들은 국회및 정부에서의 경험을 살려 黨총재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辛장관은 "따라서 이날 모임에서는 내각제등 권력구조 개편 문제및 金賢哲씨 문제등 정치적 사안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고 덧붙였다. 金위원장도 "의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대통령이 국정을 수행하는데 뒷받침이 돼야 한다는데 합의가 있었다"면서 "민심을 수습하고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당의 단합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辛장관 金위원장외에 徐淸源 鄭在文 金鎭載 沈晶求 梁正圭 李祥羲 金杞載 徐廷華 朴世直 徐相穆 李聖浩 李海龜 張永喆 金道彦 全錫洪 權英子의원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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