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韓-中외무, 황장엽 망명문제 싱가포르서 논의 시작
업데이트
2009-09-27 04:55
2009년 9월 27일 04시 55분
입력
1997-02-14 11:59
1997년 2월 14일 11시 5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柳宗夏외무장관은 14일 錢其琛중국외교부장과 만나 北京주재 한국공관에서 망명요청한 북한 노동당 黃長燁국제담당비서의 망명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다. 양국 외무장관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간 오전10시)께 싱가포르 도심지의 한 고급호텔에서 만나 黃의 망명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댈티’수고비 15만 원입니다”… 4년 새 14배로 커진 암표 시장
대통령 특사단, 英 안보보좌관에 대통령 친서 전달…“협력 강화”
정은경, 남편 마스크株 수혜 의혹에 “코로나前 다 매도”〈복지장관 후보자〉
창 닫기
닫기